💻프로그래밍 기초💻

5주차 - (왼) : 과제 / (오) : 새로운 기술(git, github)

5주차 - (왼) Ajax / (오) node.js

5주차 마지막 강의와 함께 과제도 제출까지 하였다. 마무리를 하면서도 느낀점이라면 이번 내일배움 강의는 나에게 있어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만들어준 것과 스스로 어떤 것이 부족하며,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프론트, 백엔드가 어떤것이며 현재 배운것을 기반으로 역할을 또는 기술들이 있으며 배워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전반적으로 javascript가 재밌기도 하면서도 쫌 어려웠는데, 잘 안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구글링을 통해서 이해를 할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좀더 스스로 해결할려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최우선적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끝없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있는 사실이다. 배울수록 또는 할 수 록 개발자의 실력과 철학이 묻어나는게 결국은 작성한 코드에 묻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강의를 마무리 하면서 나는 프론트가 맞을까 백엔드가 맞을까도 고민을 하였다. 크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물론 한가지만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그러나 내생각은 다른게 얕고 넓게 알면서 만들줄 아는 것이 많아진다면 부족한 것이 발생하더라도 채워나아가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깊게 공부를 하면 좋은 것은 한가지라도 잘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칭찬도 받고 취업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난 생각이 다른이유는 보통 취업을 하기 위함도 있겠지만 누구보다도 코딩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부딪히며 얕은 지식을 갖춰서 전문적인 부분이 뒤쳐질지라도 끝까지 하는 것과 재미를 느끼면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간다면 과연 깊게 공부해서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과 다방면으로 조금은 지금 뒤쳐질지라도 비교가 될지라도 추후에는 다방면으로 잘하게 된다면 과연 누가 더 성공할 것인가에 대해서 나의 생각은 다방면으로 도전하고 원하는 것을 만들고 차근차근 지식과 스킬을 쌓아 가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내일배움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동시에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알아가게 되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