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Fast Campus[프로그래밍 기초] 학습을 하면서 많이 느꼈다. 프로그램의 정의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Fast Campus에서 내일배움으로 프로그래밍 기초를 학습하면서 조금 깊고 간단하게 개념을 알려주셨는데, 처음에는 "아! 이런게 프로그래밍이구나?"하면서 때론 이해가 안될때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구글링을 하면서 왜 이렇게 전개되고 실행하면 저런 결과가 나오게되며 사고력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첫 알고리즘을 살짝 맛보기 식으로 하였으나 잠깐의 맛보기로 인하여 왜? 라는 단어를 수도없이 많이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해설영상을 통해서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다. 오히려 어렵다기 보다는 궁금해서 더 공부하게 되고 다음 강의를 들으면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여 메모하고 몸에 습관처럼 익힐려고 노력도 하였다. 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가에서 이미 답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이미 익숙하게도 휴대폰과 PC로 접하고 있었고 코딩지식이 필요하며 공부해서 득이 되지 실이 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갈 수 록 조금씩 아는 용어들도 나와서 반가웠지만 좀더 깊게 배우고 개념을 통해서 왜 이렇게 이루어 지는지까지도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마냥 네이버구나 구글이구나였던 내가 1주차 학습을 통해서 아! 이렇게 구글에게도 도메인이라는 아이가 있어서 우리에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된 것이고 로그인을 하여도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 로그아웃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어서 내가 로그아웃을 누를때까지 유효한 것이구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공공 API이도 듣기만 했지 그것에 정의를 알지는 못하였다. 이렇게 하나하나 개념과 용어를 강의를 통해서 듣고 메모하고 이해하다보니 벌써 1주차 마무리를 하게 되었고 2주차에 가서도 좀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5주차가 끝이지만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정리하여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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