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27)💻

1. AM 09:00 ~ PM 15:00분 : K-Digital 국비

 - K-Digital 국비 교육에 선발되어 사전학습

  1. Java Basic[Variable, Type, if, else, while, continue, break, ...]

  2. 이론 및 출력 위주로 학습 진행!

K-Digital 국비 선행학습 - 1~11까지 학습 한 것을 바탕으로 Ouput 출력 후 결과물 제출[미션]

2. PM 15:20 ~ 22:00분 : BE(백엔드 개발 공부)

 - BE 학습 & 용어정리!

  1. TDD 단계별 Test 환경 갖추면서 실패 및 성공물 기록

  2. 코드 별 잘모르거나, 알아도 용어를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 Comment 달아서 어떤의미의 코드인지 기입

  3. Web Application - UserDaoTest Class Add[@BeforEach, setUp method, ResourceDatabasePopulator Constructor, DatabasePopulatorUtils Class, execute method]

Web Application - Left(Dependecy) / Right(UserDaoTest Class - setUp metho, ResourceDatabasePopulator constructor, DatabasePopulatorUtils class, execute method)

2. BE(백엔드 개발 공부)

 - BE 학습 & 용어정리!

  -> JDBC - 노션

  -> DBCP - 노션

   1. JDBC[JDBC Interface, JDBC 동작 흐름, JDBC API 사용 흐름, Connection Pool 동작 구조, HikariCP]

   2. DBCP[Connection Pool, DataSource]

JDBC 개념 정리 및 용어정리

DBCP 개념 정리 및 용어정리

3. K-Digital 국비 교육이 합격되어서, HRD 신청하고, 미리 선행학습을 하라고 미션을 주어서 오전, 오후 동안 Java 기본 이론, 실습과정을 하면서 미션을 전부 다 하여 제출하였고, 이미 Java언어를 학습중에 있어서 그런지, 빠르게 이해가 되었고, 그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구글링을 통해서 학습을 하였으며, 뭔가 4월부터 시작을 하는데, 2번째 국비 교육이긴하나, 첫번째 학원에서의 교육과 얼마나 커리큘럼과 차이가 있을지와 과거 오프라인으로 내가 준비해오던 과정과 현재 앞으로 할 과정을 비교하면서 어떤것이 더 좋고 나쁜지를 따져가면서 후기를 작성할 계획에 있다. 다들 오프라인과 온라인 또는 학원에서의 교육과 부트캠프과정의 교육의 질과 방향성은 어떠한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할 것 같아 추후 부트캠프 시작과 끝이 날때, 비교하는 후기글을 작성할 생각에 있다. Java언어를 학원에서 3번가량 듣고 학원 국비도 Java언어였지만, 너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잘 와닿지도 않고 정말 깊게 할려해도 시간적으로 경험도 없다보니 힘들었는데, JS를 깊게 학습하고 어느정도 백엔드도 간단하게나마 직장에서도 경험을 해보니깐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완전한 이해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해야하고 흐름을 알게되었다. 물론 원하는 분야도 아니여서 퇴사를 하여 현재까지 고민하고, 어떤게 맞는가를 학습하다가 겨우 백엔드에 대한 관심과 학습을 통해서 언어를 깊게 파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더 동기부여 및 협업을 통해서 나의 경험과 어떤 것이 부족하고 채워졌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고, 올해 부트캠프가 끝나면 개발자로써의 지원을 하여 올해는 취업을 하여 계속해서 나의 역량을 개발하고 채워가면서 점점 더 넓은 영역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개발실력을 쌓을 계획에 있다. 비록 얕은 지식으로 프론트과정을 거치기도 했고, 그러다 취업쪽은 전혀 다른 분야인 AI인공지능 분야에 투입되어 OCR, Mnist 알고리즘 등을 학습하고 Python도 빠르게 진도를 빼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야가 넓어져서 다양한 경험도 중요하지만, 확실하게 전공을 정해서 깊게 들어가고 그 것을 배경으로 영역을 넓혀가자는 생각으로 현재 백엔드를 하고자 마음을 먹어 현재진행형 이다. 다양하게 해보다 보니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아졌고 보는 시야도 넓어져서 어떻게 방향성을 잡고 차근차근 하면되는지를 어느정도는 알게되었고, 일단은 백엔드 개발자가 우선시 되어 Data를 많이 만져보고 Data관련 학습을 통해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에 있다. 내일도 열심히 달려보자!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