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M 13:00 ~ 21:40분 : BE(백엔드 개발 공부)
- BE 학습 & 용어정리!
1. TDD 단계별 Test 환경 갖추면서 실패 및 성공물 기록
2. 코드 별 잘모르거나, 알아도 용어를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 Comment 달아서 어떤의미의 코드인지 기입
3. Web Application - CurrentThread, increment, decrement, getValue, Servlet, GenericServlet, HttpServlet, URL인코딩
2. BE(백엔드 개발 공부)
- BE 학습 & 용어정리!
-> Servlet - 노션
-> URL인코딩 - 노션
1. Servlet -> HttpServlet[ init(), destroy(), service(), doGet(), doPost() ], HttpServletRequest[ getParameter(name), getPareterValues(name), getParameterNames(), setCharacterEncoding(env) ], HttpsServletResponse[ setHeader(name, value), setContentType(type), getCharacterEncoding(), sendRedirect() ], HttpSession[ getId(), getCreationTime(), getLastAccessedTime(), setMaxInactiveInterval(time), getMaxinactiveInterval(), isNew(), invalidate() ], Servlet LifeCycle[ ClientServerRequest -> init() -> service,doGet,doPost() -> destroy() ], Servlet Interface[ getServletConfig(), getServletInfo() ]
2. URL 인코딩 -> 예약문자, URL인코딩[특수문자 인코딩 값]
3. Web Application의 마지막 강의를 마치며, Servlet에 대해서 딥하게 들어가고 TDD를 통해서도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문제가 발생시에도 어떻게 수정해주고 무엇이 문제였고, 요약 및 정리도 하면서 Server가 어떻게 돌아가고 문제해결등을 해야하는지를 한번 Cycle 돌아보니깐, 이해가 쉽지는 않았지만, 정리를 하면서 얘 method가 왜 있어야하고 enum, abstract는 왜 이럴때 사용되야하고 call를 해줘야하는지 어떻게 server는 시작되고 구동이 되는지를 하나하나 과정을 밟아가면서 하다보니 재밌기도했고 이해가 안되는 part는 따로 노션에 요약 및 정리를 하였다. 물론 코드에 주석으로 남겨도 되지만, 주석을 다는 것 보다 노션에 적는게 훨씬 깔끔해보여서 작성하게 되었고, 학습을 하면 할 수 록 이전에도 물론 자바, server 관련 쪼금은 했지만, 프론트쪽에 너무 학습을 하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간단하게 어떻게 진행되는 구나만 알았지, 직접 내가 개발을 위해서 학습을 하다보니 너무나도 재밌었고,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 이해가 되니깐 다음 강의에도 그렇고 어떻게 구글링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지도 알게되어서 좋았다. 현재는 Java언어로 백엔드 개발을 할테지만, 이전에도 프론트쪽을 공부를 해봐서, Node.js라는 Freamwork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깊게 도전해 볼 생각이다. 맛보기로 req, res까지 postman으로 HTTP통신을 주고 받고 CRUD까지 해본적이 있기에, 현재 Java를 빠르게 해서 Spring Boot, Spring 중 하나를 택하여 진행 하고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Node.js까지 미래의 일이겠지만, 해볼려한다. :) 물론 Python도 해봐서, Flask를 다뤄보기도 했고, 일단 하나라도 딥하게 파보고 영역을 넓혀봐야겠다! 재밌는 백엔드.. 처음에는 내가 프론트 할거라고 생각했지, 백엔드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오히려 백엔드에서도 Data를 다룰때면 Data가 특히 쌓일때마다 신기하고 즐거웠다. 이전 회사에서도 spring으로 작업을 한적이 있어서 잠깐이라도 SQL Query와도 부딪히면서 배우고 실무와 학습의 갭 차이도 알게되었고, 아무튼 실전에서도 경험해보니 백엔드 쪽에 내가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보고 다시 도전을 해보고자 지금처럼 꾸준히 달려보고자 한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마무리 지어본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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