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을 통해서 어떤 개발자가 되면 좋을지 고민하며, 조금 더 원하는 분야와 방향성을 잡고자 하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전 학습은 웹 개발자에 대해서 국비 학원과 HRD IT분야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를 하였지만,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양하게 시야를 넓혀서 나에게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쪽과 흥미를 가지는 쪽으로 학습을 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단 해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게 되었다.
Q1.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 국비 교육과 HRD IT 분야 강의를 통해서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HRD 강의를 통해서 해볼만 하다 하여 시도하였으나, 쉽지 않았고, 사비를 투자하여 학원을 다니면서 했지만, 쉽지않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내가 왜 개발자를 하고 싶어서 시도를 했을까? 라는 질문에는 나의 대답은 "분석하고 내가 만들어 보고 싶었고, 결과물이 보여지고 재미가 있어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Q2. 어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현재 준비중 인가?
- 이전은 FE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진행했지만, 현재는 갈등이 고조되는 시기라 무엇이 나에게 맞고 흥미가 있으며 미래에 대한 선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여러방면에서 학습중이기는 하지만, 현재로써는 FE관련 학습을 하고 있고, 자료구조, 파이썬, JS, React를 공부중이지만, 어떤 개발분야로 가면 좋을지 정해지지 않아서 학습을 통해서 방향성을 잡아갈 계획에 있다! FE로 갈지, BE로 갈지, DS로 갈지, AI로 갈지 BD로 갈지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는 부딪혀 보면서 결정할 생각이다
Q3. 다짐과 포부
- 도전은 언제나 좋지만, 시기와 때가 있다는 것에 공감이 된다. 물론 지금도 늦다하면 정말 늦다고 생각이 될 수 있지만, 가만히 멍하게 뭐하지~ 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일단 부딪혀보고 이게 적성인지, 조금이라도 나에게 흥미가 있고 즐거워 하는지, 할 수 있는 분야쪽인지 계속해서 정보도 알아보고 학습을 통해서 길이 여러갈래에서 하나로 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올해는 꼭 잘 준비되어 취업까지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 쉽지 않을 거란걸 알지만, 해보고 후회라도 하고 싶어서 고난과 역경을 즐기러 떠나 본다! 그럼 실패던 성공이던 추후 결과가 나오게 되면 다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 하겠다. 모든 예비 개발자분들 원하는 개발쪽을 할 수 있거나 할 수 없더라도 조금이라도 원하고 흥미가 있다면 꼭 해보고 후회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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