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를 하면서 느낀점은 map API를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아이템이 나오겠다는 큰 기대감이 부풀기 시작했다. 물론 이미 코로나경로, 맛집 경로등등 여러게의 플랫폼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웹개발 플러스를 들으면서 느꼈지만 왕초보 시작반 보다 조금은 난이도가 있더라도 그만큼 결과물을 본다면 뿌듯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4주차면 마지막인데 더 기대된다. 3주차에서는 셀레니움을 배웠고, 크롤링은 이미 왕초보에서 했기에 빠르게 넘어갔다. 진짜 셀레니움을 사용하면서 신세계를 맛봤다. 간접적으로 스크랩을 할때 내가 작동하는 것처럼 설정하여 정보들을 빼오는 것을 보고 재밌고 신기함을 많이 느꼈다. 또한 navercloud를 활용하는 법을 간단하게 배웠는데 되게 만족한다. map API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게 많기 때문에 다음에도 활용해서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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