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90)💻

06.13.2023 - 학습 일지

 

1. AM 09:00 ~ PM 18:00분 : BE(백엔드 KDT)

   - [AM 09:00 - 11:50]

Algorithms - Stack(2)
 -  (오전 학습)

✔ [학습 내용]

 

  ✔ Algorithms - Stack(2)

      - 중위표기법을 이용하여 연산자를 기준으로 합을 구하되 괄호 안의 연산자까지 합을 구할 수 있도록 실시함

      - 후위표기법을 이용하여 연산자를 기준으로 합을 구하도록 조건식과 반복문을 이용함

      - DFS(깊이 우선 탐색)를 이용하여 문제풀이까지는 나가지 않고, 시간이 없어 DFS 들어가기 전 Setting만 실시함

Algorithms - Stack(2)(실습)

Algorithms - 중위표기법(왼 - 내부코드 / 오 - 결과물)

Algorithms - 후위표기법(왼 - 내부코드 / 오 - 결과물)

Algorithms - 깊이 우선탐색[DFS] (내부코드)

 Spring DB [DML]
   - (오후 실습)

✔ [학습 내용]

 

  ✔ Spring DB

      - IDE : Intellj

      - DB : SQLite

      - Dependency : Mybatis, Spring-Web, Thymeleaf, SQLite

      - DML명령문을 이용하여 Insert, Select, Update, Delete의 Annotation을 부여하여 각 SQL문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춤

      - XML 파일을 이용하여 Interface에서 DB와의 Connection을 하도록 설정하여 결과물이 잘 출력이 되는가를 Application을 Run하여 확인해봄

Spring DB [DML](실습)

Spring DB [DML] - Mybatis 의존성을 추가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interface, dao, sql file등을 이용하여 해당 결과물이 나오는지까지 Test 해봄

KDT 학습내용 용어정리

2. KDT 학습내용중 기본개념 및 용어정리

 - Spring - Annotation[정리] →노션

 - Naming Rule - 명명규칙 → 노션

KDT 학습내용 용어정리(노션내용 일부)

금일 학습한 내용중 Spring Annotation에 대해서 정리 및 Naming Rule에 대해서 정리함

마무리

   - 오전 알고리즘을 하면서, 중위표기법, 후위표기법 문제를 풀이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하고 접근을 해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을하고 각 계산식을 작성하면서 어떻게 동작하는가를 디버깅을 하면서 흐름에대해서도 더 깊게 팠고, DFS는 문제만 작성하고 풀이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끝냈다. 아직은 알고리즘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만 이해하면서 풀고 있으며, 얼른 실력을 끌어올려, 어제 풀이한 괄호문제 Stack관련 문제를 풀이하고 오늘처럼 중위표기법, 후위표기법 문제도 빨리 스스로 로직을 구현하고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자신감 있게 접근해보고 싶다. 오후는 DML명령어를 사용하여 마지막에 결과물이 잘 출력되는가를 하였지만, Mybatis를 처음 사용해봤고, 처음 접해보면서 어떻게 DB와 Connection하고 이용을 하는가를 실습하였는데, 의외로 좀더 나에게는 직관적이고 실습하면서 insert, select, update, delete를 이용하는 부분은 어려움이 없었으나, 아직 생소한 Annotation부분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따로 노션에 해당 Annotation의 의미를 정리하여 한층 더 쓰임새를 이해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정리하면서 느꼈지만, 이전 Annotation을 사용하기 전에는 상속을 받거나 해당 메서드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직접 구현하는 형태였으나, Spring을 들어오면서 Annotation이 이만큼이나 편리하고 bean대해서도 이해하고 나니 생산성 면에서도 기능을 한번 더 작성할 필요없이 Bean을 이용하여 각 Class, interface의 의미를 부여하여 SpringApplication에서는 이용되도록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전 SpringMVC 패턴에 대해서도 학습했지만, 직접 구현을하는 것 보다 각 의미를 부여하여 사용할 준비를 갖춰 Run을 하면 각 부여한 Bean을 사용하는 방식이 너무나도 좋았다. SQL문은 점점 더 익숙해지기 시작하여 왠만하면 DDL, DML부분에서는 문제없이 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현재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있고, Data를 가공하고 결과물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도 재밌고,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