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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업 프로젝트[일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72)💻

1. AM 09:00 ~ PM 18:00분 : BE(백엔드 KDT)

 - Java 단축키, Git명령어[push, merge, branch add], while, for, if, array, int, break, min, max, math, stream

  1. Git명령어 [commit, branch add, push, merge], Github[java-project2[gitbash(commit, push),InsertionSort, InsertionSortEx, InsertionSortExOop, SelectionSort, SelectionSortEx, StackPush, StackPopException, StackPop, StackPeek, StackIsEmpty], AWS, Docker, Xshell, DB[select, create, insert, in, where, drop, use]

KDT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형태로 Stack 문제를 풀이하였다. method 기능은 push, pop, isEmpty를 만들어 main method에는 호출하여 출력되도록 만들었다 
KDT - Docker로 nginx, mysql, springboot까지 View단에 connection까지 되었는지 체크하고 학습하였습니다
KDT - DB파트를 하면서 SQL - DML 명령어를 공부하였습니다[어떻게 사용하고 명령어의 의미에 대해서 학습하였습니다]

2. KDT 학습내용중 기본개념 및 용어정리

 - Java - Stack, Queue → 노션

 - Java - 예외발생, 예외처리 → 노션

 - DB - SQL, NoSQL → 노션

 - DB - 정규화, 비정규화 → 노션

 - DB - 용어정리 → 노션

 - DB - 모델링(3가지) → 노션

 - DB - DDL, DML, DCL → 노션

학습한 내용을 배경으로 개념 정리 및 중요한 파트 위주로 노션을 이용하여 중간중간 사용방법, 예시를 넣어 좀 더 이해 할 수 있게 작업하였습니다

3. 어제자 업로드를 까먹은 것이 아니라, 날씨도 너무 덥기도 하고 피로도가 많이 쌓이다보니, 물론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좋지만, 체력적인 싸움에서도 우위를 취하여야지 오래 할 수 있고, 지치지 않고 집중력 또한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여 블로그 기록을 잠시 휴식하였다. 오늘도 물론 날씨의 영향력은 대단하지만, 그래도 배운 학습량이 어마어마하여 정리할겸 기록하면서 내가 얼마나 알고 있고 잠시 회고의 시간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오전수업은 알고리즘 Stack관련 OOP적으로 문제를 풀이하였고, Stack, Queue에 대해서 배웠고, 개념 정리도 따로 노션에 하였습니다. 그리고 Docker를 통해 다시 AWS에서 부여한 Ipv4 를 Xshell에 연결하여 Docker를 다운받고 nginx, mysql까지 다운받아 View단에서 aws와도 연결이 되었는가를 체크하고 springboot까지 연결이 잘되었는지까지 복습하였고, 그리고 Docker 명령어는 종료하고 DB[SQL]에 대해서 오후에는 시작하였으며, 기본 개념과 실습 전 어떤 것을 만들것이고 명령어와 용어는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하였습니다. DML 명령어를 사용하였고, SELECT, INSERT까지 하였고, DDL 명령어도 사용하였고, CREATE, SHOW, USE,DROP까지 이용했으며, 그 외에는 where, in, like, pk, auto_incremental 등 스키마 생성, DB생성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table을 분리하여 각 id를 가지고 join까지 하여 원하는 data의 값을 출력해보는 것 까지 진도를 나갔으며, 재밌었다. 물론 Query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배워가고 실습하면서 느끼지만 Data를 만질때마다 재밌고, DB를 짤때에도 설레고 즐겁다. 아직은 깊게 들어간 것도 아니고 프로젝트를 한 것도 아니지만 내가 즐기고 재밌어하는 것에서 살아 있음을 느낀다. 분석하는 것 또한 즐겁고 계속해서 학습하면서도 알고리즘 공부할때에도 왜 이렇게 로직을 짜야하고 짰다면 어떻게 구동되는가를 디버깅을 통해서 하나하나 로직을 찾아가면서 그 의미와 쓰임새를 이해하는 것이 좋았다. 점점 발전해 가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개발자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부족함이 아직도 많이 보인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원하는 개발자의 꿈까지 이루고 싶다! 다시 달리자!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