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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업 프로젝트[일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48)💻

1. KDT 국비교육을 내일이면 9 to 6를 하게되는데, 벌써 기대되기도 하고, 올해 BE가 될려면 정말 국비교육을 잘 활용하여 취업까지 노려보고자 함! 물론 KDT 교육이 5개월이란 짧은 기간안에 많은 성장을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생각한 목표대로 실행되어 성과를 얻는 날이 오도록 할 것임. 쉽지 않겠지만 여태껏 학습하고 부딪히면서 경험 한 것도 있고, 물론 갈길이 멀지만 목표까지 달려가고 있다는 것에 기쁘고 새로운 동기와 그리고 강사님과 매니저님들 등 아낌없이 도움을 주시고 난 그에 맞게 5개월 동안 확실하게 배워서 흡수하고 BE 취업까지의 과정을 블로그에 녹여볼려 함! 현재는 학습을 통해서 깨우치고 때론 버겁다는 표현등을 하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부캠에서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주니어 BE라는 생각으로 마음가짐을 다져서 수료때까지 잘 다져서 목표한 BE가 되고자 함. 뭔가 설레기도 하고 얼른 험난한 과정을 헤쳐가면서 해결하면서 성취감도 얻고 즐거운 개발자의 삶을 살고자 함! 항상 느끼지만, 나의 삶에서 행복과 성취감과 기쁨을 주는 것이 코딩이고 개발자라는 직업의 선택과 도전과 넓은 분야에서 비롯하여 꿈을 꾸고 달려가고 부딪히면서 주저앉아도 보고, 정말 경험을 할 수 록 힘들더라도 하나씩 해결해가는 모습들이 너무 신기하고 좋고 삶의 활력소와 같다고 생각함. 여태까지 학습하면서 느끼지만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꼭 내가 해결해야하는 것이 보이면 무조건 해결하고 내가 알았더라도 까먹거나 애매하면 한번 더 내것으로 만들도록 보충도하고 그러다 보니 익숙함에 묻어나 시간이 항상 PM 10 ~ AM 12 시 사이에 끝내거나 더 할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 함. 의도치 않게 집중력도 상승되고 해결해야지 내가 잘수있다는 압박감이 아니라, 스스로 야 이런거 해결하고 내가 몰랐던 부분이니깐 회고록까지 작성하면서 정리해놓고 또 발생하면 문서처럼 참고해서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코딩하고 개발자가 될려고 계속해서 질주를 하는게 아닌가 함! 예전은 피하고 싶었던 삶이라면 지금의 난 피하지 않고 깨지고 부딪히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서 실패도하고 성공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함. "힘든 순간 스스로를 놔버리는 행동은 하지말자", "성공을 쫓지말고, 스스로가 성공하는 자가 되어라", "경험이 많을 수 록 모든 경험은 재산이고 가치가 매우 높음을 잊지마라", "달콤함을 이겨내고 쓴맛을 느끼는 자는 기쁨을 먼저 누릴 수 있음", "멀리뛰기를 할려 하지말고, 꾸준한 마라토너가 되어라" 자극받고 어떤 것을 하게되더라도 꼭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 지어봄! 아무튼 기쁘고 설레고 행복함!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