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M 09:00 ~ PM 17:00분 : KDT 2차 과제
- KDT (국비교육) 2차 과제 및 질문지에 답변하는 시간[은근 문제 풀이랑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잘 조율해야함]
2. PM 19:00 ~ 21:50분 : BE(백엔드 개발 공부)
- BE 학습 & 용어정리!
1. TDD 단계별 Test 환경 갖추면서 실패 및 성공물 기록
2. 코드 별 잘모르거나, 알아도 용어를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 Comment 달아서 어떤의미의 코드인지 기입
3. Spring Boot Project[실습] - ERD 작성, GitHub Project[Domain part start(Check List Write)], Git Kraken[작업한 것들 pull, push], ERD 작성한 것을 토대로 Spring Boot Project 실습[Class 생성(Article, ArticleComment)]
3. 오전, 오후까지 KDT(국비2) 2차 과제 제출기간이라 문제풀이, 질문지에 답하는 방식을 녹화본 떠서 제출하는 형태인데, 은근 녹화때 처음해서 인지 생각한대로 쉽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음. 물론 녹화하는데는 크게 소요하지 않았지만, 문제풀이 할때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고, 질문에 대한 답도 금방 했지만, 2차과제를 제대로 문제를 풀고, 질문에 대한 답도 올바르게 했는지 검토하다보니 하루가 다 지났음. 그래도 마지막에 SpringBoot 공부를 해야하기에 조금만 하게되더라도 공부를 하고 안하고 차이가 있기에, 이번에는 ERD를 작성하면서 Domain 설계를 하고 그것을 SpringBoot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고, 그전에 GitHub Project에 Domain설계시 할 것들을 작성 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마무리 후 GitKraken을 활용하여 GitHub에 업로드까지 잘되었는지 체크 후 GitHub Project에도 Domain설계 part가 마무리단계로 이동하였는지도 보드를 확인함. 문제풀때 쉽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지만, 하면서 느낀건 역시 경험을 계속해봐야지 실력도 늘고, 내가 뭘 몰랐는지도 파악이 가능하며, 일단 분석하고 틀려도 보고 하루 종일 문제를 제출할려고 구글링도 하고 그러면서 많이 배웠음. 이런게 클라이언트가 요구사항이 주어질때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 를 고민해보고 진행을 해본 결과 매우 만족한 하루였다고 생각함. KDT(국비교육)는 딱 1번만 들을 수 있지만, 1번을 듣더라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힘들게 합격도 해보고 경험도 해봄에 즐겁기도 하고 물론 2차 합격이 다음주에 나오지만, 좋은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게되어 하루의 마무리는 기분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음! XD 내일도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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