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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정보처리기사) - 필기편

🎞정보처리기사_필기⚙

1과목에서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시도하기에는 조금 난이도 있어 보인다. 물론 나 또한 IT에 관한 지식이 얕고 아는게 없다. 하지만 현재 강의를 듣고 문제도 풀고 반복하면서 소프트웨어 설계 1과목에서 최대한 12개이상은 맞추자는 생각으로 시도중에 있다. 여러가지로 많은 용어들과 문제내기 정말 좋은 것들도 많고 특히 전 시나공 2021년도 책을 사서 공부중인데, 진짜 공부할때는 용어 위주로 외우고 문제를 풀고 내가 틀린 문제들 체크해서 또 풀어보는 습관을 들리시면 잔실수와 거져주는 문제들? 맞추어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단 무작정 정처기를 문제만으로 필기에서는 과락을 넘기고 붙더라도 단점, 실기에서는 객관식이 없다는 것..;; 실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주 나오는 문제들중 추려서 내가 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략해보라!! 덤으로 실기를 나중에 준비하신다는데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실기에서는 이렇게 물어본다. 예시일뿐!! 실제 출제된 내용이 아닙니다!! 느낌만 말씀드려요!! 참고로 저도 2021년 3회차 필기를 준비중이오나 지인에게 들었던 것을 배경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느낌만 맛보시고 공부를 이렇게 준비하셨으면해서 글적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MacOS에 대해서 설명해볼래요? 아! 그리고 프로토콜이란 무엇이며 종류는 뭐가 있어요? 요런느낌?? 간단한 것 같지만 막상..서술하라하면 완벽하게 적지 못할까봐 다들 아는 거라도 적어야하는데 적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아는 만큼 적으세요!! 부분점수를 준다고 하세요!! 그러니 필기에서 공부를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실기도 붙을 수 있는 확률과 시간이 덜 들겠죠? :)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필기는 용어와 특히 3개만 있는 것들 또는 5개이상? 이런것들 틀린것 옳은것 위주로 나오니 이런것도 파악하셔서 체크하고 공부하시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으실것이라 믿습니다!! 필기를 공부하면서 좋은 꿀팁이 있다면 또 글을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