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 웹개발 (4주차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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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 4주차과제를 제출하면서 느낀점은 조금 더 코드를 쉽게 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결국 해설영상을 보기는 하였으나, 깨달은건 app.py에 POST에 내가 어떻게 설정을 해야하고 index.html에 js를 구현해주면 되는지를 다시 구상해보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냥 답만 찾는게 아니라, 답을 보고도 내가 왜 틀렸고, 에러가 났으며 실행이 안되었고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진단하게 되었다. 갈수록 오기가 생기는게 스스로 내가 찾아보면서 이해하고 만들고 하는게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 마지막 5주차에는 배포를 한다고 한다. 물론 과제로 제출용은 기본적인 배경에서 제출은 할것이지만 따로 5주간 배운것을 토대로 웹사이트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랜딩페이지라던지 그 어떤거라도 만들어보자는 욕구가 북받쳤다! 스파르타코딩 내일배움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것 같다! 물론 수업을 빠르게 나간것도 재미로 인한 것도 있지만 오히려 스터디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로 한 분께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에러코드를 같이 보면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나의 코드만 개발하는게 아닌 남이 만들어 놓은 것과 왜 오류가 났으며 같이 또는 혼자서 해결을 하였는가에서 많은 것을 얻고 실력 또한 늘어나는게 아닐까 한다! 꼭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협동이 없더라도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소통하며 같이 고민하는 것 또한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꼭 큰기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